'손흥민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 오랜 연인과 뒤늦은 웨딩마치 눈길

지선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5 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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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이 마침내 오랜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케인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장의 결혼 사진을 게시했다. 하얀 턱시도를 입은 케인이 모두 웨딩 드레스를 입은 신부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그는 ‘마침내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을 했다’고 알리며 사랑 고백과 함께 아내 케이트 굿랜드를 태그했다.

둘은 어린 시절 만나 함께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2011년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해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켰다. 케인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된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관계를 이어나갔다.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한편 케인은 2018~2019시즌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발목 부상을 당한 탓이다. 당초 시즌 아웃이 예상됐으나 남다른 회복력으로 막판 복귀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감각이 따라오지 않았다.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소속팀에서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17골 4도움을, 챔피언스리그에선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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