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졸업식 축사' 방시혁, "그들에게 자유를 줬다" 방탄소년단 언급한 발언 들여다보니?

김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19-02-28 0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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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졸업식 축사 연설로 방시혁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가 과거 방탄소년단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26일 모교인 서울대학교를 찾아 제73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식 축사 연설을 했다.

이날 방시혁 대표는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세상과 싸워 키워냈다”고 밝히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방시혁이 지난 한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을 키운 프로듀서 방시혁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 방탄소년단을 만들때 세계적인 가수가 목표는 아니었다. 단지 이 친구들과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방탄소년단의 성공비결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데, 한 가지로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규제를 받지 않았다. 그들에게 자유를 줬고, 대신 내면의 소리를 내는 음악을 하자고 했다”라며 “선한 영향을 끼치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을 부탁했다”라고 설명해 경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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