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관상 재조명... 그때와 달라진 남북관계 새삼 화제

서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1 2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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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관상이 새삼 화제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정은 신년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관상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6일 방송된 채널A '이제만나러갑니다' 207회에서는 '북한 주민들이 말하는 김정은 4주년'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은의 관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출연한 박성준 풍수지리 건축가 겸 관상전문가는 "김정은은 좌우 관골과 광대가 발달한 넓은 얼굴"이라며 "이런 얼굴은 관리, 통제를 하려고 하는 욕구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독선적인 기질을 보이는 관상이라는 것.

이어 왼쪽과 오른쪽의 귓불 크기가 다른 짝귀라고 설명했다. 이런 관상은 날카롭고 이중적이라는 것. 또한 얼굴 면적에 비해 짧은 인중을 지적했다. 인중이 짧은 사람은 성격이 조급하며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정은 관상의 특징은 눈동자가 올라가 흰자위가 많이 보이는 삼백안. 삼백안의 특징은 잔인하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는 것.

김정은이 세계의 시선에 노출된 초기에는 인상이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북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했지만 정권 초기와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집권 초기와 달라진 점은 바로 짧아진 눈썹 길이였다. 이는 관상학적으로 강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려는 것이라고 박성준 전문가는 분석했다.

이날 박성준 전문가는 아돌프 히틀러, 사담 후세인, 무아마르 카다피의 관상과 김정은의 관상을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 평가했다.

한편 김정은의 성격에 대해서는 얼굴에 비해 작은 입으로 유추해 생각이 많고 소심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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