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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만의 홈 스트레칭] 겨울철 허리 건강 관리법

겨울철에는 허리가 더 아프다?

허리 통증의 주요 원인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다가 발생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허리 힘 이상의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좋지 못한 자세로 능력 이상의 운동을 하게 되면서 근육이나 인대를 다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허리 통증이 겨울철에 더 증가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 눈 등에 의한 빙판길 등 환경적 요인으로 바깥 활동이 적어지게 됩니다.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근력은 약해지고, 체중이 늘면서 허리 통증이 생기거나 허리가 아팠던 사람들은 허리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추운 겨울철에는 기온에 의해서 근육 경직이 되고 관절의 유연성도 떨어지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통이 있거나 허리 통증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겨울철에는 특히 척추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겨울철 허리 건강 스트레칭

약해진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하여 허리 통증이 발생했을 때에는 휴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에는 운동은 잠시 쉬고 휴식을 통하여 통증을 조절해야 합니다. 허리를 삐끗 했을 때에는 약 3주 정도의 휴식 시간의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약 80% 가량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허리 삐끗 후 1주일 정도 지난 후 어느정도 허리 통증이 조절되기 시작한다면 아래의 운동을 천천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허리를 다친 후 초기에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허리 스트레칭

-> 시선은 하늘을 향하고 바로 눕는다.

-> 오른 다리를 들어 무릎을 90도 구부린 후 왼손을 이용하여 오른쪽 무릎을 누릅니다. 오른팔은 쭉 편 후 사선으로 뻗으며 몸을 회전시킵니다. 몸통을 회전 시킨 상태에서 엉덩이와 아래쪽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날 때 30초에서 60초 가량 정지합니다.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 허리 근력운동

-> 엎드린 후 앙손은 모은다. 손등에 이마를 올려 놓는다.

-> 무릎을 편 상태에서 두 다리를 바닦에서 들어올린 후 좌우로 다리를 가볍게 벌리고 모으기를 반복한다. 10회에서 15회 반복한다.

 

* 사진 모델 : 우승화 강사(필라테스)

* 촬영 장소 : 스트레치피트 도곡점

[칼럼니스트 안기만 : 現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의학 외래교수 / 前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 전문가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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